[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가 16일 수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협의회는 작년 7월 각 지자체의 도시재생지원 업무를 소관하는 45개 센터가 모여 창립됐다. 현재 47개 센터가 회원사로 참여해 도내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결과와 2021년 사업방향 보고에 이어 감사를 선출했다. 또 사업 준공이 완료된 수원시 행궁동과 부천시 소사지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례발표도 함께 진행했다.
향후 협의회는 2021 경기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 도시재생 한마당, 산업박람회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전영옥 협의회 공동대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각 센터들의 고민들이 하나의 울림이 되어 오늘과 같은 뜻 깊은 날이 오게 되었고, 앞으로 경기도 도시재생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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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탁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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