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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지사, '강원형 취직 사회 책임제' 전국 확대 시동

최종수정 2021.06.17 15:21 기사입력 2021.06.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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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에 정부 차원의 노력 건의

자료사진(강원도형 취직 사회책임제 고용창출 유지 자금 지원 업무협약식) [강원도 제공]

자료사진(강원도형 취직 사회책임제 고용창출 유지 자금 지원 업무협약식)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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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강원형 취직 사회 책임제'를 정부 차원의 전국 확대를 건의했다.


17일 강원도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강원형 취직 사회 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도에 따르면, 최 지사는 이날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에 '강원형 일자리' 전국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직접 건의했다.


최 지사는 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을 만나 실업·고용불안·저임금 등 일자리 현안 문제 해결을 논의했다.


한편, '강원형 취직 사회 책임제'는 기업에서 정규직 1명을 고용할 때 월 100만 원씩 1년간 인건비를 지원하는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과 1인당 최대 3000만 원 융자와 3년간 고용유지 시 1인당 융자 금액의 30%인 90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이른바 '고용창출 유지 자금(3?3?3 자금)' 정책이다.

도 관계자는 "현재 강원도 내 6000여 개 기업에서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 분야에 1만 7000여 명의 정규직 채용 지원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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