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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화장, 장례식장 등 증축 마무리…28일 1단계 개관

최종수정 2021.06.17 07:59 기사입력 2021.06.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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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화장, 장례식장 등 증축 마무리…28일 1단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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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연화장' 시설개선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개관한다.


수원시 연화장은 지난해 5월부터 장례식장 운영을 중단하고, 사업비 355억원을 투입해 시설 개선공사를 2단계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마무리된 1단계 공사는 장례식장ㆍ추모의집 제례실 증축, 지하 주차장 리모델링 등이다. 특히 '유가족 편의'에 초점을 맞춰 빈소를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전면을 리모델링한 장례식장의 경우 연면적 7980㎡ 규모에 12개 빈소가 있다. 빈소 넓이는 27㎡부터 270㎡까지 다양하다.


기존(10개)보다 빈소를 2개 확대했고, 모든 빈소 안에 유족 휴게실ㆍ전용 화장실ㆍ샤워실을 설치했다.

빈소ㆍ접객실을 입식(立式)으로 조성했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는 유족을 위해 '접객실 없는 빈소'를 만들었다. 접객실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무빙월(이동식 벽)도 설치했다.


지하 주차장은 장례식장과 추모의 집으로 연결해 이동이 한결 편리해졌다. 추모의 집(봉안당)에는 실내 제례실 7실을 설치해 가족끼리 독립된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단계 개선 공사 준공식은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11월 말 완료예정인 2단계 개선 공사는 봉안ㆍ문화동 신축, 승화원 증축, 토목ㆍ조경 공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상후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공공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전문장례지도사의 장례의전, 투명한 장례 가격 정책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수원시 연화장'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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