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난임부부 대상 ‘행복만들기 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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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최근 난임부부 10쌍을 대상으로 한 ‘가치, 봄’ 행복만들기 교실(난임 자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난임대상자의 정신적 고통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대상자 간 정보공유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난임대상자의 우울증 극복과 관리 ▲부부 만보걷기 ▲천연한방샴푸만들기 ▲부부감정코치 ▲직접 만든 드라이플라워 편지지로 마음 나누기 등 총 5회 진행됐다.


서구는 박희석 마음숲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초청해 진행한 부부감정코치 프로그램이 난임 등으로 인한 부부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공감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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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의 정서를 회복하고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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