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신안군, 800만 송이 ‘섬 수국’ 랜선 축제 개최

최종수정 2021.06.15 17:53 기사입력 2021.06.15 17:53

댓글쓰기

“팽나무 10리길, 수국과 물그림자와 어우러져 30리 길이 되었네”

신안군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도초면 지남리에 있는 수국공원에서 ‘섬 수국 랜선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신안군 제공)

신안군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도초면 지남리에 있는 수국공원에서 ‘섬 수국 랜선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신안군 제공)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도초면 지남리에 있는 수국공원에서 ‘섬 수국 랜선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섬 1테마 공원을 조성 중인 신안군은 도초도를 수국의 섬으로 가꾸고 있다. 도초도에는 수국공원 24만 본, 환상의 정원 27만 본 등 58만여 본의 핑크, 블루, 퍼플 등 다채로운 수국꽃 800만 송이가 피어나고 있다.

도초화도 선착장에서 수국공원에 이르는 10리길 환상의 정원 명품 팽나무 아래 식재된 수국, 천인국, 니포피아 꽃길을 걸을 수 있는데 산책길은 휠체어나 유모차도 이동하기 편리하게 잘 돼 있다.


환상의 정원 오른편에는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촬영지인 언덕 위 초가집이 고즈넉이 자리하고 있고 화도 선착장엔 1004섬 신안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간자미 초무침 등을 맛볼 수 있는 맛집도 있다.


박우량 군수는 “수국의 섬 도초도에 지난해보다 4배 많은 수국을 심었고, 명품 팽나무 10리 길은 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섬과 바다의 자연 속에 피어난 800만 송이의 섬 수국을 보며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TODAY 주요뉴스 김소영, "바람, 변심…결혼 4년 만에 오상진에게 배신감" 폭로 김소영, "바람, 변심…결혼 4년 만에 오상진에...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