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32% 돌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지난 14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만7643명으로 함안군 인구(18세 이상) 5만5000여명 대비 접종률 32%, 군 전체 인구 대비 27.7%를 돌파했다.
이는 전국 인구 대비 평균 접종률 22.8%(14일 기준)보다 높은 수치이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접종자는 5424명으로 9.8%에 달한다.
군은 예방접종센터에서 노인 시설과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화이자 백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종대상자 6265명 중 6101명이 접종해 97%가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오는 30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위탁의료기관 15개소와 보건소에서는 60세~74세 어르신 및 돌봄 종사자, 만성질환자, 예비군, 민방위대원 등을 대상으로 접종(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을 하고 있다. 현재 7953명을 접종해 예약자 접종률은 52.3%이다.
또한 지난 5월 27일부터 60세~74세 이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예약률은 80%로 오는 19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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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군수는 "오는 12월 말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해 마스크를 벗고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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