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경기도 김포시는 김포지역 모 어학원에서 수강생과 강사 등 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확진자 중 일부는 전날 감염이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