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연이틀 300명대 확진자는 4차 유행 시작 전인 지난 3월 15∼16일(379명·363명) 이후 3개월 만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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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일본인만 입장"…쏟아지는 韓 관광객 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