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재활’ 우즈 "US오픈 중계팀 합류 거절~"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US오픈 중계팀 합류 제의를 거절했다.
미국 골프위크는 13일(한국시간) "US오픈 주관 방송사인 NBC는 우즈의 해설 계획을 갖고 있었다"며 "그러나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댄 힉스 NBC 캐스터는 "우리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우즈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우즈로서도 여러 가지 해야 할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로서는 우즈가 중계팀에 합류한다면 환상적인 일이 됐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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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운전하던 차가 전복되는 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으로 옮겨 재활 및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필드 복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올해 US오픈은 17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열린다. 우즈는 2008년 US오픈 우승 등 토리파인스골프장에서 8승을 쓸어 담았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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