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1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추진
중소기업 대상, 업체별 최대 1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여건을 조성하고,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해외 수출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 보장을 위해 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한다.
진주시에 본사나 지사(공장)를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사를 통해 신청받고 심사를 거쳐 수출보험료를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업체별 최대 100만원이다.
개별 수출보험은 14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단체 수출보험은 하반기에 접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불안해진 통상 환경 속에서 수출보험료 지원은 수출기업이 안정적으로 수출에 전념할 수 있는 큰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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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외에도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수출기업 통·번역, 국외지사와 사업, 해외 마케팅 홍보물 제작, 수출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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