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국내 최고 래프팅 명소 경호강 래프팅 본격 시작
郡 래프팅업체 대표·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교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수은주가 30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래프팅 명소인 산청 경호강 래프팅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10일 경남 산청군과 경호강 래프팅협회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주말이면 래프팅 체험객의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산청 경호강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유속은 빠르지만 소용돌이치는 소(沼)가 거의 없어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산청군과 경호강 래프팅협회는 고품질 래프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편의시설 확충·정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승차장인 래프팅타운에 설치된 남자 샤워장과 탈의실을 재정비했다.
군은 래프팅을 비롯해 지역 내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교육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안내 등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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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산청 경호강은 전국에서도 래프팅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물놀이 안전관리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힘써 우리 군을 찾는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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