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차량 나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차량 나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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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양한 사회공헌(CSR) 사업을 펼치며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해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차량 나눔’, 노후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타이어 나눔’ 등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 차량 나눔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550여대의 차량을 지원했고, 2010년부터는 타이어 나눔을 통해 2만4000개 이상의 타이어를 제공했다.

또한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과 지역사회의 이슈를 구성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 등 상생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CSR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전사 차원의 CSR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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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은 다양한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5년 연속 선정됐고,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지난해 CSR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받았다. 이 외에도 한국타이어의 ‘2019·20 CSR 보고서’가 미국 머콤사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인 ‘2020 갤럭시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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