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0명, 경기 149명 등
최근 일주일 간 일 평균 확진자 60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으로 500명대 중반을 기록한 6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영향으로 500명대 중반을 기록한 6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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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9일 오후 6시까지 총 50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02명으로 전날보다 12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수도권이 358명(71.3%), 비수도권이 144명(28.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90명, 경기 149명, 경남 31명, 대구 25명, 인천·대전 각 19명, 충북 16명, 강원 15명, 부산 12명, 제주 9명, 경북 8명, 광주 3명, 울산·충남·전남 각 2명이다. 세종과 전북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다.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확진자 수는 오후 6시 이후 112명이 늘어 총 602명이었다.

최근 1주일 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602명이었다. 지난 5일에는 744명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4일 간 400~600명을 웃돌았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83명으로 2.5단계 범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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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지인·부천시 어린이집과 관련해 종사자와 원아 등 총 13명이 확진됐다. 화성시에서도 지인·어린이집과 관련해 10명이 확진됐다. 대구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31명 추가돼 누적 361명, 경남 창녕군의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68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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