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귀농귀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귀농귀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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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귀농·귀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2017년부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귀농·귀촌인 출신 위원 등 13명으로 구성돼 귀농·귀촌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참여자 육성, 주요 계획 자문 역할과 지역사회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 도입 방안, 예비귀농·귀촌인 관련 교육 과정을 통한 시의 정책홍보 활용 외에도 평소 위원들이 생각해 온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필요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박창권 자문위원장은 “귀농·귀촌 유치도 중요하지만 마을에 잘 정착하고, 주민들과 융화해 밀양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매우 중요하다”며 행정의 촉매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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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자문위원회와 정착지원 TF팀을 연계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민원·고충 사항 등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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