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스케일업 및 상호협력 위한 기반 마련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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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TIPA 이재홍 원장이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주역인 메인비즈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안건은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개선 ▲중소기업의 ESG 경영 문화 확산 ▲지역사업의 효율적 협력체계 구축 등의 건의가 이뤄졌다. 특히 메인비즈기업의 연구개발(R&D) 지원과 중소기업 경영혁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우리나라는 독일,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허리 역할을 하는 중기업(주요 제조업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적다”며 “중소기업이 경영혁신과 기술혁신의 상호보완적 지원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정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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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TIPA 원장은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있는 정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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