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하북면 자원봉사 캠프가 개소했다.[이미지출처=양산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자원봉사 캠프가 개소했다.[이미지출처=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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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하북면 자원봉사 캠프 개소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자원봉사 캠프는 지난해 개소한 소주동 캠프에 이어 양산시에 설치된 2번째 캠프로, 캠프지기 및 자원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거점 소규모 자원봉사센터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의 예산 지원과 통도 아트센터의 장소 제공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됐으며, 캠프지기 교육 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주 2회(화·목)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캠프로 방문하거나 양산시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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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환 행정과장은 “하북면 자원봉사 캠프가 보다 많은 주민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 발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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