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요일 한낮 더위 지속…제주 흐리고 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수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 산지와 전북 북동부 지역에도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경기 남부를 비롯한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까지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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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 높은 기간이므로 만조 때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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