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과천시장 직무정지…주민소환투표 발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는 전국에서 5번째로 김종천 경기 과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가 8일 발의됐다.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20분께 김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투표를 발의하고 투표일·투표안·청구권자와 투표대상자의 소명요지를 공고했다.
김 시장은 이날 직무가 정지됐으며, 김종구 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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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소명서를 통해 "정부가 청사 일대 주택 공급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에 주민소환 목적이 소멸했다"며 "과천시의 대안이 수용된 만큼 시 전 지역 균형발전 개발과 청사 유휴지 활용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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