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이상 에너지 절감 목표, 보육 환경 개선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파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3곳, 한국판 뉴딜 공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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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파주시 국공립어린이집 3곳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에너지 성능 향상과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립 문지 어린이집, 교하 노을빛 어린이집, 선유 2단지 어린이집 총 3개소에 대해 국비와 시비 포함 2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달부터 ▲내·외벽 단열제 교체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보일러 교체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등으로 기존 보육환경을 바꾸고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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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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