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목포소방서, 선박 화재 사고 진화 합동 훈련
선박 화재 사고 대응 능력 향상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4일 오전 전남 목포시 북항 내 소형물양장에서 목포소방서와 함께 선박 화재 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항·포구에 정박한 선박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업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을 마련하고자 목포소방서, 민간해양구조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가했다.
이날 훈련은 항 내 밀집 선박에 모의 화재 상황을 부여하고 화재 신고 접수 및 상황전파, 초기 진화, 선박 분리 및 이동, 부상자 구조 및 후송, 훈련 강평 등 주요 조치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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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와 목포소방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한편 선박 화재 사고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업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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