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다음 달부터 신중년을 위한 10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
신중년은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50~64세를 일컫는 신조어다.
성남시는 '신중년 신세계로'를 주제로 인생 과도기에 은퇴를 설계할 수 있는 강좌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강좌는 신중년 외모 관리, 자동차 자가 정비, 정리수납 전문가, 실내외 정원조성, 1인 영상 크리에어터, 디지털 홍보전문가, 목공 기술, 인공지능 블록 코딩, 실버 인지 놀이 지도사, 소형 드론 조정 지도사 등이다.
시는 강좌 별 15~20명을 모집한다.
교육 장소는 가천대, 동서울대, 신구대, 을지대, 은행식물원 등 강좌별 지정한 곳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포털 '배움 숲'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다만 재료비, 자격증 관련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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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남지역 신중년은 전체 인구 93만4308명의 23.9%인 22만3760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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