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월 총 32만3129대 판매…전년比 42.7%↑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국내 6만2056대, 해외 26만1073대 등 차량 총 32만312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국내 판매가 12.4%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67.7% 증가하며 총 차량 판매가 42.7% 증가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8,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84% 거래량 2,163,598 전일가 712,000 2026.05.15 10:51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는 반도체 부족 현상 등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7802대, 아반떼 6697대, 쏘나타 5131대 등 총 1만 9723대가 팔렸다.
레저용차량(RV)는 팰리세이드 5040대, 싼타페 3479대, 투싼 2988대 등 총 1만 5981대가 판매됐다.
포터는 6930대, 스타리아는 323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815대가 팔렸다. 특히, 파비스, 마이티 등 차종의 판매 증가로 중대형 트럭의 판매는 전년 대비 31.2% 늘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5584대, GV70 4336대, GV80 1531대 등도 총 1만3031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지난달 해외 판매량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공장 생산 차질 및 판매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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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권역별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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