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상표 쓸 수산물 뽑아
2021년 상반기, 현지심사 거쳐 18개 품목 우수 수산물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대표 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를 아시나요?
경상남도는 2021년 상반기 경남도 수산물인증 대표 브랜드인 '청경해'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12개 업체 18개 품목을 26일 최종 선정했다.
현지 심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신규 7개와 기간 만료에 따른 재지정 11개(8개 업체)이다.
도는 현재까지 47개 업체 89개 품목을 '청경해'로 지정해 도내 우수 수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지정 업체에는 수산물 공동 상표 및 수출 상품화 사업으로 위생 설비, 포장재 제작 지원 등 품질 향상 기회와 e-경남몰의 '청경해 전용관' 입점·판매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비대면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해 '청경해' 누리집 제작, 유튜브 광고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경해' 인증 수산물 업체의 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海(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라는 의미로 2012년부터 경상남도 수산물 공동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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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산·제조·가공되는 상품의 생산 여건, 위생 수준에 대해 수산 식품 분야 교수 등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매년 상·하반기 2회 지정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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