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1921명에게 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 지급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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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드림카드)의 2021년도 첫 지원금이 오는 7일부터 지급된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드림카드 1차 선정자 1921명을 확정했다.

선정자에게는 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자는 2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예비 교육을 통해 카드 사용 방법, 구직 활동 보고서 제출 방법 등을 숙지한 후 비대면으로 드림 카드를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7일부터 포인트와 경남사랑상품권(5만원)으로 지급하며, 받은 포인트는 신청 누리집 내에서 바로 사용하거나 발급받은 카드로 오프라인 사용 가능하다.


다만 구직 활동과 관련이 없는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30만원 이상 사용 건은 반드시 소명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총 지원금 200만원 중 10%인 20만원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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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는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추가로 지급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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