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향긋하고 달콤한 ‘쌍책멜론’ 첫 출하 … 전국 애호가들 손꼽아 기다려
전국 유일 100% 소비자 직거래 택배 판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31일 쌍책면 우체국 집화장에서 전국의 멜론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쌍책멜론’ 첫 출하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식에는 문준희 군수, 배몽희 의장, 노태윤 조합장, 신재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곽규철 쌍책멜론 작목반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번 맛본 사람은 잊지 않고 다시 찾는다는 쌍책멜론은 합천군 쌍책면 지역의 22 농가 약 7.2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량 개별 주문을 받아 택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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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쌍책멜론은 황강 변의 사질토에서 자라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향긋하고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2월 중순에서 7월 중순까지 출하되는 소피아 그린 품종은 재배기술이 까다로워 다른 지역에서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고소득 작물로 작목반원들의 자긍심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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