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리세요'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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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창원 편백 치유의 숲'에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연중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사전 인터넷과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체험료는 유료로 운영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오전(9시 30분~12시)과 오후(14시~16시 30분)로 선택 예약이 가능하다.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청소년, 중·장년층, 65세 이상 고령자 등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건강 측정, 차 마시기, 족욕, 치유 명상, 숲길 걷기, 천연제품 만들기 등 10여 가지다.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은 인체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향기,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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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산림휴양 과장은 "많은 사람이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날리고 심신을 치유할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질 높은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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