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상회 새 입점기업 할인판매 열린다 … 부산 우수제품 쇼핑 최대 50% 싸게
6월1일~15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 동백상회서
올해 신규입점 57개사, 24개 업체 반값까지 할인행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 105호 동백상회에서 2021년 신규기업 입점 기념 할인행사를 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점 기업에 대해 마케팅, 홍보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고 31일 밝혔다.
동백상회는 역량을 가진 부산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올해 4월 공고를 통해 57개 부산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5개월가량 동백상회에 입점하며, 평가 후 계약연장이 가능하다.
동백상회는 예년과 비교해 더 많은 부산기업의 우수제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프리미엄 막걸리와 막걸리 지게미로 만든 비누, 부산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시팩, 김스낵, 어간장, 명품육수 제품,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한 광안대교 페이퍼토이, 수제가방, 부산대표 신발제품, 부산우수식품 선정 향토기업의 전병이 여행 선물 패키지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 부산대표 화장품 제품 및 건강식품과 커피드립백, 블랜딩 차, 공예제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동백상회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규기업 입점 기념으로 24개 업체와 함께 최대 50% 제품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기존 대형유통망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우수한 지역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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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상회가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성장할 기회를 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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