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대교 개통, 거창 창포원 개장, 승강기 시험 타워 첫 삽
민선 7기 3년 연속 주요 업무 합동 평가 수상

구인모 거창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 시대'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 그동안 공들여온 대형프로젝트 사업이 차질 없이 완성되면서, 구인모 거창군수가 이끄는 거창군의 5월은 빛이 났다.


거창구치소 건립, 거창지원과 거창지청 법조타운 내 이전,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라는 3대 현안 과제 해결한 데 이어 한들대교 개통, 거창 창포원 개장, 승강기 시험 타워와 산업복합관 착공,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3년 연속 수상하며 민선 7기 하반기 군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거창 스포츠단지 인근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형성돼 있어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교량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돌대교 가설사업이 거창읍 북부 지역의 외곽순환도로 목적으로 추진 중인 '거열산성 진입도로' 조성 사업에 포함돼 먼저 추진됐다.

그 결과 13일 거창읍의 남·북을 잇는 6번째 교량인 한들대교가 마침내 개통식을 갖고 그 위용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한들대교는 연장 194m, 폭 20m로 2018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됐으며, 1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그뿐만 아니라, 구 군수는 거창읍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거창읍 시가지 회전교차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회전교차로 설치가 가능한 8개소의 대상지 중 거열교, 아림교, 중앙교, 창동교 남단의 회전교차로 사업을 우선 추진해 거열교부터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논스톱으로 차량 운행이 가능하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군은 한들대교 개통과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공사' 도 차질 없이 진행해 거창읍의 외곽순환도로를 형성하고, 그동안 도심에 집중돼 있던 교통량을 분산해 거창읍 북부지역의 개발 여건을 조성, 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전국 최초 'Y자형 출렁다리' 개통에 이어 또 한 번 놀랄만한 관광 분야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지난 15일 정식 개장을 갖은 거창 창포원이 그 주인공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행사는 소박하게 준비했지만, 반응은 폭발적이다.


100만 본 꽃창포, 아르미아 꽃 전시회 등과 함께 간소하게 문을 연 창포원은 'Y자형 출렁다리'와 함께 거창의 랜드마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약 42만4823㎡(13만 평), 축구장 66배 규모인 거창 창포원은 수질정화는 물론 세계 4대 아름다운 꽃 중 하나인 꽃창포(Iris)를 메인으로 생태자원을 관광 자원화하자는 계획으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총2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했다.


군은 더 나아가 사업비 568억원 전액 국비로 시행되는 46만7170㎡(14만 평) 규모의 제2 창포원 조성사업을 2024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 4월 2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승강기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것에 이어 24일, 군이 세계 승강기 산업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행사가 있었다.


거창 승강기 전문농공단지 내에 총사업비 320억원 규모로 건립되는 국내 최대 규모 인증용 승강기 시험 타워와 실습실을 겸비한 승강기 전문교육장으로 활용될 산업복합관 건축공사가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승강기 시험 타워는 125m 높이의 2116㎡ 규모이며 개정된 승강기 안전법에 따른 인증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승강기 산업 복합관도 지난 2019년도 선정된 241억원 규모의 '세계승강기 허브 도시 조성사업' 중 하나로, 기숙사와 시험동을 포함한 지하 1층, 지상 3층 6037㎡ 규모로 올해11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새로 신축하는 타워는 현재의 거창 승강기 제1 타워와 함께 승강기 산업도시 거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돼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대한민국 승강기 산업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달 21일 경상남도가 발표한 '2021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9년부터 2020년 군부 우수기관 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취임 이후 '행정의 달인'이라는 칭호를 받아온 구 군수가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한 것이다.

AD

구 군수는 "많은 군민이 기다려온 한들대교 개통식, 창포원 개장식, 승강기 시험 타워와 산업복합관 착공식을 코로나19로 소규모로 진행하게 돼 함께 기쁨을 나누지 못해 아쉽다"며 "대형사업들의 완성에 함께 노력해주신 군민들의 헌신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