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0.4%↑·나스닥 약보합‥AMC 또 급등(종합)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보합권 및 상승세로 마감했다. 개인들이 선호하는 주식 AMC가 35%나 급등해 이목을 끌었다.
2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41.59포인트(0.41%) 오른 3만4464.64에, S&P500지수는 4.89포인트(0.12%) 상승한 4200.88에, 나스닥지수는 1.72포인트(0.01%) 하락한 1만3736.28에 거래를 마쳤다.
보잉은 미 연방항공청(FAA)과 737 여객기 생산 문제와 관련해 1700만 달러의 벌금을 내는 데 합의하며 4%가량 올랐다.
'밈 주식'으로 잘 알려진 극장 체인 AMC 주가는 장중 47%까지 올랐다가 35%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게임 스톱도 강세였다.
AMC의 급등은 이번에도 숏 스퀴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S3파트너스는 공매도 투자자들의 쇼트 커버링(환매수) 물량이 AMC 주가를 끌어올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포드는 전일 전기차 투자 확대를 발표 후 8%상승한데 이어 이날도 7% 추가 상승했다.
하루 뒤 발표된 개인소비지출지수(PCE)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 1.572%에서 1.609%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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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4센트(1.00%) 오른 배럴당 66.8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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