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례 걸쳐 179.2만명에 '최대 300만원' 지원

"'1인당 100만원' 특고·프리랜서 4차지원금 71.5만명 지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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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때문에 소득이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등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주는 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대상 약 72만명 지원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지원 요건을 충족한 신규 신청자 4만3000명에게 최대 100만원을 일괄 지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미 받은 사람 67만2000명 등 총 71만5000명에 대한 지원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생계곤란에 직면한 특고·프리랜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긴급히 신설돼 이달까지 4차례 시행됐다.


네 차례 지원금 시행을 통해 현재까지 총 179만2000명에게 3조4000억원을 지원했다. 1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부터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최대 300만원 지원을 받게 된다.

1차 때는 지원대상에 영세자영업자, 무급휴직자도 포함됐지만 2차 사업부터 영세자영업자는 중소벤처기업부, 무급휴직자는 완화된 고용유지지원금 또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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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그간 시행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으로 특고·프리랜서의 소득분포 등을 면밀히 분석해 특고 고용보험을 비롯한 안정된 고용안전망 구축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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