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률 73.7%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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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이 전국 평균(60.6%)을 웃도는 73.7%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건소에 따르면 백신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해 접종을 예약한 주민의 비율이 60~64세 64%, 65~69세 78.2%, 70~74세 80.9%로 나타났다.

어린이 교사와 돌봄 종사자 등을 포함(83%)한 사전예약률은 지금까지 73.7%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백신 사전예약제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군은 60~64세 주민의 사전예약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에 주목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을 통해 전방위적인 제도 홍보 및 접종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

사전예약기간은 내달 3일까지로, 만 60~74세 주민과 어린이집 종사자 등이 대상이며 기간을 경과하면 예약이 불가하며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일정 변경만 가능하다.


예약은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방문 또는 보건소 콜센터를 통해 접수하거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군은 내달부터 백신 접종자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및 복지관 프로그램의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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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백신 접종 뿐이다”며 “대상 주민 모두가 한 분도 빠짐없이 사전예약을 통해 백신을 접종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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