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문화체육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밀양사 1,2분기 우선 접종 대상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문화체육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밀양사 1,2분기 우선 접종 대상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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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1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 개소 이후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하루 600~800명의 어르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수송 버스를 운행하고 각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개별 연락으로 접종 누락되는 경우가 없도록 하고 있다.

밀양시 1·2분기 우선 접종 대상자는 총 1만8486명으로 현재까지 1만3316명(72.1%)이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접종은 7331명(39.7%) 완료됐다. 현재 추세라면 6월 11일까지 모든 75세 이상 어르신이 1차 접종이 끝나며 7월 2일이면 2차까지 완료된다.


오늘부터는 65세~74세, 6월 7일부터는 60~64세의 시민들에 대한 접종이 관내 위탁의료기관 33곳을 통해 진행된다.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에게 접종하고 있으며, 7월 이후에는 만 18세부터 만 59세 이하 시민에게도 접종할 예정이다. 백신은 전부 화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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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이른 시일 내 잃어버렸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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