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주민자치지원단 권역별 공동 연수 개최
26~27일 양일간, 2개 권역별로 6개 주민자치회 대상으로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경상남도 주민자치지원단 권역별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주민자치지원단의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자문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한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주민자치지원단 교육 지원반 소속 안권욱 도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이 '경남 주민자치회의 자치법규 실태와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주민 자치 특강을 실시했다.
2부에서는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지원단 자문 지원반이 각각 자문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5월 중 실시한 자문 결과, 참여 주민자치회는 "자문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주민자치위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마을 자원 조사를 하면서 기록한 내용으로 분류, 의제화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도 주민자치지원단은 지난 3월 민관협업으로 구성됐다. 4월부터 10월까지 6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담 자문, 공동 연수, 공동체 연계 사업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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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 연수의 주제인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자문은 6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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