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톡톡김치’ 전 제품 새단장 출시…발효 감칠맛 구현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풀무원식품은 ‘풀무원 톡톡김치’ 전 제품에 '발효 감칠맛'을 구현해 새롭게 재출시 한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 김장김치의 시원한 발효 감칠맛’을 사시사철 균일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3년간 과학적 데이터로 검증했다. 또 지난 1년간 전북 익산 풀무원 글로벌 김치공장에서 생산하는 김치를 전수 조사하며 이번 ‘풀무원 톡톡김치’ 새단장을 완성했다.
이번 재출시에 중점을 둔 것은 풀무원만의 유산균 발효다. 풀무원은 김치 발효를 주도하는 3대 유산균 ‘류코노스톡’, ‘와이셀라’, ‘락토바실러스’에 집중했다. 그중 한국 겨울철에 김치를 담글 때 많이 생성되는 ‘류코노스톡’에서 차별적 품질 특성을 설계했다. 이 복합유산균은 국산 김치만의 시원한 감칠맛을 톡톡 터지듯이 내어 ‘톡톡 씨앗유산균’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여기에는 김치에 시원한 감칠맛을 더하는 '만니톨'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발효 감칠맛, 톡톡 터지는 청량감을 높여준다.
또한 ‘풀무원 톡톡김치’는 국산 원재료로 국내 생산된다. 배추와 무, 향신재료는 한국 토양과 기후에서 자라야 ‘톡톡 씨앗유산균’과 상호작용해 발표 감칠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풀무원은 ‘포기배추김치’와 ‘썰어담은김치’ 등 8종의 ‘톡톡김치’ 전 제품 패키지도 새단장했다.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국 김치의 특장점과 풀무원만의 ‘김치 발효과학’을 강조했다. ‘김장독 쿨링 시스템’에 관한 정보도 추가했다. ‘김장독 쿨링 시스템’은 원료의 입고부터 생산, 공급까지 전 단계에 걸쳐 까다로운 온도 관리를 통해 저온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며 김치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오래 유지해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
정규진 풀무원식품 PM은 “풀무원이 우리의 전통유산인 김치를 제대로, 바르게 만들어보자는 일념으로 개발한 김치가 ‘톡톡김치’”라며 “소비자 피드백과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원한 발효 감칠맛이 살아있는 ‘톡톡김치’를 국내외에서 더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