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공방법 변경에 예산 5억원 절감·주민 불편 최소화 ‘일석이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LH와 협의를 통해 진례면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지구의 이중 굴착을 방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5억원의 예산을 절감한다고 26일 밝혔다.
애초 시는 해당 사업지구에 상수관로를 6월에, LH는 2022년 3월에 오수관로 매설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처럼 개별 사업 시 도로를 이중 굴착 하게 돼 통행 불편이 가중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발생한다.
이에 시는 LH와 협의해 오수관로 매설공사를 위탁받아 두 수로를 통합 시공하기로 했다. 조만간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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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 불편 사항 발생은 불가피하나 항상 다각도로 검토해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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