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경북도청 신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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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6월1일부터 도내 건설되는 300세대 이상인 분양 공동주택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점검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품질점검단은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입주예정자를 대신해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 시정할 수 있도록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품질점검단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도록 한 '주택 조례'를 개정,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점검단은 8개 분야 5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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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석 경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하여금 품질을 점검토록 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입주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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