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5월 25일, 아차산성 사적 234호 지정된 날 기념해 제정...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명부작성과 발열체크 등 방역준수 철저히 진행... 코로나19 관련 구민 초청, 녹화영상 유튜브 및 SNS 통해 온라인 홍보

광진구, 제 26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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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5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제26회 광진구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진구민의 날은 광진구의 대표 명소인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25일을 기념, 1995년 해당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하고 조례로 제정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 명부작성과 발열체크 등 방역준수를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또, 인원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 극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애써준 광진구 의사협회, 새마을지도자, 적십자봉사단,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 착한 임대인, 기부자와 구민대상 수상자 및 가족 등 각계각층 구민을 선정, 초청했다.

행사 시간은 1시간으로 단축, 참석하지 못한 구민들을 위해 녹화영상을 광진구 공식 유튜브와 SNS에 게시, 홍보할 계획이다.


제26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행사는 퓨전국악 mile 공연을 시작으로, 광진구 코로나19 대응 영상을 시청, 구민대표 구민 헌장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구민대상 시상식이 열려 경제·지역사회 발전과 봉사·기부, 효행부문에서 개인 3명과 단체 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으로 구청장과 내빈의 기념축사와 샌드아트 공연으로 마무리 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구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야 하는 오늘, 우리 앞에는 아직 커다란 어려움이 놓여 있어 안타깝다”며 “광진구는 구민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우직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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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불합리한 사항이 있다면 질책하고 대안을 제시해주시기 바란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방안을 찾아나가겠다”며 “지금처럼 우리가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광진의 변화, 그 아름다운 여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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