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담은 다채로운 D-100일 기념행사 선보여

2021함양엑스포 조감도 [이미지출처=함양군]

2021함양엑스포 조감도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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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항노화 산업의 메카 경남 함양군에서 개최되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0일부터 함양 상림공원과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을 주제로 열린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D-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산업교류권 참가 기업 모집, 엑스포 제2 행사장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개장 및 방역 자문단 회의 개최 등을 추진한다.


오는 6월 말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해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참가 기업들의 국제적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위해 방역관리 운영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전문가 회의도 개최됐다.


의약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대응 방역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감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푸른 녹음이 가득한 지리산 천왕봉을 비롯해 함양의 명소 상림공원, 일두고택, 농월정·거연정 등지를 배경으로 ‘지리산 천왕봉 이색연주회’가 진행된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서희태 지휘자의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선보인다.


조선 유학의 영남 대표 선비마을인 일두고택에서는 우리의 아름다운 옛 소리 국악이 연주될 전망이다.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로고송 ‘산삼 심어보자’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18개 지자체를 자전거 국토 종주는 종주단 30명이 6개 주요 광역시 지자체에 방문해 홍보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엑스포 D-100일 기념행사와 병행 개최하는 함양 천도 문화제도 엑스포 성공 개최 메시지를 담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상림공원 상설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종순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은 “엑스포 D-100일을 기념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 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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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서 개최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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