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전경사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전경사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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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내달 1일~7일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자 선정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 결과는 내달 9일 오전 9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내달 9일~16일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며 이 기간 동안 결제하지 않을 때는 당첨이 취소된다.


또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상황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됐더라도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신청은 숲나들e 홈페이지 가입자 누구나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해 최대 2박 3일까지 할 수 있다. 단 성수기 마지막 날(8월 24일)은 1박 2일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공정한 추첨제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인 ㈜KT의 블록체인 플랫폼 BaaS(Blockchain as a Service)로 구현된 추첨 방식으로 성수기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달 추첨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객실은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7월 중 추첨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에는 7만여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객실 4.4대 1, 야영데크는 1.63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은 전북 부안 소재 ‘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위도항)으로 119대 1, 야영시설은 강원 정선 소재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의 ‘야영데크 201번’이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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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전체 객실 중 1055개(49%) 객실만 신청(예약)할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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