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을 '지역상생의 날'로…"사회공헌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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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창립기념일(5월25일)을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로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제1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국 1300여개 새마을금고에서는 ‘사회공헌 업무 담당자’를 지정해 사회공헌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전사적 차원의 환원사업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이용고객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해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 가는 ‘MG가족 걷기좋은날 캠페인’과 헌혈과 헌혈증을 기부하는 ‘MG가족 헌혈캠페인’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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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와 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준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으로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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