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환승할인 시스템 개발에 착수, 올해 11월 시행 예정

창원-함안 간 대중교통 환승 할인으로 이용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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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창원-함안 간 대중교통 광역 환승 할인제 시행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 할인제 도입에 따른 환승 방법, 요금 할인, 재원 분담 등의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창원-함안 간 광역 환승 할인제는 창원 시내버스와 함안 농어촌(마을)버스 간 환승을 하면 버스 기본요금(1450원)의 환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창원과 함안은 지역 간 통행량이 많아 양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농어촌버스 간 환승 할인제 도입 요구가 2008년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6월부터 지역 간 시내버스와 농어촌(마을)버스의 교통카드 환승 결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올해 1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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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양 지역 간 광역 환승할인제가 도입되면 정기적으로 출·퇴근, 통학 등 지역 간을 통행하는 버스 이용자는 월 6만3800원의 교통비가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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