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비대면 서비스 로봇의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인천TP는 공공·의료서비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안내, 의료, 서빙, 배송 등 다양한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로봇기업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로봇 관련 중소기업으로, 로봇이 필요한 기업 또는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인천TP는 2개 이상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비대면 서비스 로봇 제품 기획, 연구개발(R&D), 테스트, 사업화, 실증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한곳에 많게는 1억2000만여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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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한 지원사업"이라며 "비대면 사회에 활용 가능한 서비스 로봇 발굴로 로봇산업 활성화와 감염병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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