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홀스파크의 승마체험 모습.

군위홀스파크의 승마체험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군위군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323명을 대상으로 군위홀스파크(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위치)에서 학생승마체험사업을 추진한다.


24일 군위군에 따르면 학생승마체험사업은 사업비 1억330여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반승마 학생 체험비용 32만원 중 체험비용 전액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학생 1인당 10회에 걸쳐 승마에 대한 이론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말과 교감하기, 기승 등의 승마체험을 하게 된다. 또 학생승마체험기간 동안 기승자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승마체험사업이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심신수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승마인구가 창출돼 말산업 저변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AD

한편 군위군은 지난해 11월28일 승마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군위 홀스파크'를 개장한 바 있다. 이 곳은 실매마장, 마방, 워킹 머신 등을 갖추고 승마체험과 승마강습도 실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