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AR·VR 기술이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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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기술을 제조ㆍ건축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VRㆍAR 기술융합 실증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가상ㆍ증강현실 기술 보유 기업과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을 서로 연결해 가상 및 증강현실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도는 도내 VRㆍAR 분야 우수 역량을 가진 우수기업 15곳을 선발했다. 도는 이들 기업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을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7500만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기업은 경기도 지원금과 공급처 사업비를 합쳐 최대 1억원까지 지원 가능된다.

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제조ㆍ의료 등 핵심 산업에서 비대면, 원격협업 시스템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가상ㆍ증강현실 시장 활성화와 산업 간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이지비즈 사이트(www.egbiz.or.kr)에 들어가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페이지(www.gbsa.or.kr) 혹은 이지비즈 사이트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ICT융합팀(031-776-482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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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인 가상ㆍ증강현실이 산업분야에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은 많지만, 아직 산업계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분야에서의 가상ㆍ증강현실 기술을 확대하고 관련 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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