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활성화 차원…"비대면 먼저, 추후 대면 외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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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배달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외식 할인지원 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배달앱으로 2만원 이상의 주문과 결제를 4번 하면 그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29일부터 올 2월21일까지 외식 할인 지원사업을 했는데 이번에 재개하기로 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특급 등 총 14개의 민간, 공공앱 이용시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총 사업비 660억원의 약 40%인 260억원을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에 우선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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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방역 여건이 개선되면 방역 당국과 협의해 방문 등 대면 외식 할인 지원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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