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스루 뮤지컬 ‘헛스윙 밴드’, 6월 1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공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문화재단이 기획공연으로 창작 뮤지컬 ‘헛스윙 밴드’를 6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헛스윙 밴드는 1970년대, 재즈 음악의 중심지라 불리는 부평에 사는 클래식 피아노 전공자 방규석이 우연히 접하게 된 클럽의 재즈 음악에 몰두하게 되면서 시대와 역사의 현장 속에서 탄생한 파란만장 빅밴드와 인천에서 부산으로 이동하는 열흘간의 여정을 이야기한다.
이번 공연은 시종일관 라이브로 연주되는 재즈 음악과 배우들의 쉴 새 없는 스윙 댄스가 있는 일명 재즈-스루 뮤지컬(Jazz-through musical) 장르다. 밀양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장르의 공연이다.
또한 애국가, 민요, 동요 등 각 시대의 의미가 담긴 노래를 편곡해 재즈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공연 예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며 1만5000원으로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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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은 24일 사전예매를 통해 1인 4매까지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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