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울감 해소와 비대면 안전 체험학습 기회 제공

순천시 대표 특산품인 고들베기 김치 만들기를 준비하고 있다

순천시 대표 특산품인 고들베기 김치 만들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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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농촌융복합인증 경영체로 육성하고 있는 농가에서 비대면 체험활동 꾸러미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대면 체험활동 꾸러미는 코로나19로 인한 현장학습 프로그램 장기 미운영으로 감소한 인증경영체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노인·장애인·아동시설 등 활동제약에 따른 우울감 해소를 위해 개발하게 됐다.

전남도와 전남농촌융복합지원센터의 기술지원으로 개발된 체험키트는 생산·가공·체험을 융합한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에서 직접 꾸러미를 제작했다.


모후실에서 만난차(주)의 메리골드 꽃차 만들기, 효향(주)의 어항식물 키우기, 덕동원영농조합법인의 돼지꿀꿀 장아찌 만들기’등 순천의 8개 농가에서 9종의 꾸러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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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꾸러미는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 또는 순천시 농식품유통과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활동은 유튜브 채널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TV’ 시청을 통해 진행하거나 직접 경영체에 방문해 진행할 수도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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