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5월 1~20일 수출입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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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달 20일까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50% 이상 늘어나며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증가세가 이어졌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5월 1~20일 수출액은 31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3%(108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누적 수출액은 2288억달러로 22.5%(420억3000만달러) 늘었다.

이달 20일까지의 조업일수는 13일로 전년 같은 기간(13.5일)보다 0.5일 적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23억900만달러로 59.1%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6.0%)와 승용차(146.0%), 석유제품(149.7%), 무선통신기기(64.0%), 자동차 부품(221.9%), 정밀기기(42.6%) 등이 증가세를 기록했다.

주요 국가에 대한 수출의 경우 중국(25.2%)과 미국(87.3%), 유럽연합(EU·78.1), 베트남(61.1%), 일본(30.6%) 등은 늘었고, 중동(-14.0%)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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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0일 수입액은 315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0%(83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원유(198.8%)와 반도체(17.8%), 기계류(15.5%), 승용차(59.4%) 등이 증가한 반면 무선통신기기(-11.2%), 석탄(-6.0%) 등은 감소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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