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다이아TV, 충주시와 농특산물 홍보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충주시와 20일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 ‘충주씨’ 홍보와 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과ㆍ복숭아ㆍ밤 등 충주시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브랜드인 ‘충주씨’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탄금호를 중심으로 휴양레포츠 관광도시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충주시 관광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충주씨’는 최근 수달을 형상화한 캐릭터로도 제작돼 충주시의 마스코트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다이아 티비와 충주시는 푸드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과 함께 올해 하반기 중 복숭아 농가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낙과, 못난이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복숭아를 활용해 잼, 파이 등 다양한 응용제품을 개발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며, 충주시와 이마트 마케팅팀도 함께 참여한다. 지난해에도 태풍피해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은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판매 확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다이아 티비와 충주시는 복숭아 농가 돕기 프로젝트 외에도 사과, 복숭아, 밤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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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서 올해로 2년째 충주지역 농가 돕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충주 사과 응용 제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 1500만원 전액을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와 충주시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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