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C, 주력 제품 수요 급증세...목표가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흥국증권은 20일 SKC SKC close 증권정보 011790 KOSPI 현재가 131,700 전일대비 14,500 등락률 -9.92% 거래량 550,308 전일가 146,200 2026.05.15 14:41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기회가 왔을 때 충분히 담아둬야...투자금 부족으로 관망 중이었다면 에 대해 화학사업 실적의 꾸준한 증가와 급증하는 전기차 수요로 인한 전지용 동박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1만원에서 17만원으로 54.5% 상향 조정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전년 대비 23.6% 증가한 매출액 7846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818억원으로 172.7% 늘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화학사업은 220% 늘어난 영업이익 560억원을 기록했다. PO/PG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고부가 PG 판매 비중이 증가해 이익률이 상승했다는 평가다.
Mobility 사업은 매출액 1420억원으로 전년 대비 99.2% 늘었다. 최종경 연구원은 "분기 최대 매출이었고, 공장 증설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고 말했다. Industry 사업은 21.3% 증가한 영업이익 148억원으로 중국 시장 업황 호조가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화학사업은 2분기 성수기 진입 속에 글로벌 경쟁설비들의 제한적인 증설로 높은 수준의 PO 스프레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2분기에도 화학사업의 고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는 "Mobility 사업은 점차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지용 동박가격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는 정읍 5 공장(9000톤) 상업 가동을 통해 본격적인 물량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6공장(9000톤) 역시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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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공장은 오는 2023년 하반기부터 일부 라인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물량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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